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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신의 하루를 보다 이롭게 만들어드리는 이로운입니다.

 

오도독이라는 블로그를 6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짧은 내용이니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이 글은 오도독을 보다 더 잘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니까요.


오도독은

증명서 같은 블로그입니다. 

오도독은

책이 사람을, 인생을,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증명 방법으로 저 스스로의 인격과, 인생, 운명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 신념이고 오도독의 존재 이유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반드시 이루어질 거니까요.

오도독의

뜻은 깨달을 오(悟), 길 도(道), 읽을 독(讀)입니다.

 

깨닫는 길을 알려주는 책만을 소개하고, 어떻게 실천할지 까지도 소개하겠다는 다짐을 담았습니다.

오도독은

인문서와 실용서, 4차 산업혁명 전문 블로그입니다. 


오직 인문서와 실용서, 4차 산업혁명 관련 책에서 깨달은 사실과 일상에서 깨달은 사실만을 나눕니다. 

다른 책이나 다른 글을 찾아 들어오셨다면 죄송하지만 다른 좋은 블로그를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인문서와 실용서, 4차 산업혁명, 남다른 깨달음을 눌러 담은 글이 궁금해 들어오셨다면 잘하신 거예요. 대한민국 1등 인문/실용/4차 산업혁명 블로그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니까요.

 

오도독에는

제가 제대로 읽은 책만 올립니다.

 

제대로 읽지 않고서 책을 소개하는 것은 잘못된 방식입니다. 책을 읽는데서 끝나면 안 읽은 것과 마찬가집니다. 책을 덮었을 때 이해가 됬음을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원래 알고 있던 지식과 연결시켜야 하죠. 그렇게 했을 때 인생에 적용이 되고, 사람이, 인생이, 운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제가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던져보는 질문 중 3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가?


2. 내 삶과 연결했는가?

3. 적용하여 피드백을 받았는가?

 

전 책을 다양하게 읽어서 한 책을 볼 때 겹치는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니 1시간이면 웬만한 300쪽 책은 읽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겹치는 내용이라도 앞뒤 문맥을 따져가면서 제대로 읽고, 생각하고, 쓰고, 정리하는데 5시간에서 6시간이 걸립니다.

 

그렇게 읽은 책만을 쓰고, 그것을 오도독에 올리는 것입니다. 

 

오도독에는

무조건, 반드시, 어떤 일이 생기든 하루에 한 편의 글이 6시에 업로드 됩니다. 그러니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에 딱 한 번씩 들어오셔서 글을 읽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오도독을 6가지로 정리하였습니다. 책이 사람을, 인생을,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더 읽고, 더 공부하고, 더 나누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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