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20x100

재미도, 의미도, 생각도 없는 블로그 글에 질려버린 당신. 집중하세요. 저 역시 이런 글에 질려버린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래서 재미있고, 의미도 있고 생각있는 글을 쓰겠다고 블로그를 만든 2020년 5월 31부터 생각해왔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결국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일상으로부터의 사색'!

 

일상으로부터의 사색은 일상에서 사색한 모든 것에 대해 쓰는 공간입니다. 주변 물건에 대한 생각부터 장소, 현상, 갑작스러운 깨달음 등을 나눕니다. 그렇다고 아무 말이나 끄적대는 곳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일상으로부터의 사색은 

아무 생각을 예쁘게, 깔끔하게, 고개를 끄덕거리게 정리해서 쓴 글만을 위한 공간입니다. 

 

일상으로부터의 사색에 1달에 딱 1편의 글을 쓰기로 한 것이 그 이유입니다. 재미와 의미, 그리고 생각이 있는 글은 온전히 글쓴이 머리에서만 나온 순수한 글이어야 하니까요. 제 생각을 최대한 그대로 당신께 보여드리고자 1달이란 시간을 글 1편에 쓰는 것입니다.

 

지금껏 생각치 못한 것들에 대한 생각이 담긴 글을 읽고 싶은 당신
매달 '그래! 내 말이 이 말이지!!'하는 통쾌함을 느끼고 싶은 당신
진정성과 순수함이 100퍼센트인 글을 읽고 행복과 마음의 정화를 얻고 싶은 당신

 

당신만을 위해 생각 깊숙한 곳에서 발굴해 낸

일상으로부터의 사색.

공개합니다.

 

 

320x100